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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 준비

후쿠오카 태교여행 1일차 🛫 비행 1시간 반! 라멘과 야끼니꾸로 시작한 행복한 하루

제니파파 루크강 2025. 8. 8. 22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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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 19주차에 다녀온 우리 부부의 첫 태교여행, 목적지는 바로 후쿠오카였습니다.
여행지를 고를 때 와이프는 비행시간이 짧고 맛있는 음식이 많은 곳을 원했는데, 그 조건에 딱 맞는 곳이 후쿠오카였죠.

 

✈️ 인천 출발 → 후쿠오카 도착

  • 인천공항 08:45 출발 → 후쿠오카 공항 10:15 도착
  • 비행시간이 약 1시간 반이라 임신 중인 와이프도 크게 피곤하지 않아 좋았어요.
  • 날씨도 선선하고 공기도 깨끗해서 도착하자마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.

여행 숙소는 오리엔탈 호텔 후쿠오카 텐진이었어요. 텐진역과 도보 5분 거리라서 이동이 정말 편했고, 주변에 편의점·카페·맛집이 많아 임산부 여행에 딱 좋았습니다. 객실 컨디션도 깔끔했어요.

 

🍜 점심 – 신신라멘

숙소 근처의 유명 라멘집 신신라멘에서 첫 식사를 했어요.
돈코츠 라멘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국물이 정말 일품이었고, 평소 짭짤한 맛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간이 딱 맞았습니다.
차슈와 반숙 계란, 면발까지 완벽한 조합이라 첫 끼부터 대만족이었어요.

신신라멘

🥩 저녁 – 니쿠토 사케 주베 야끼니꾸

저녁에는 일본식 야끼니꾸 전문점 니쿠토 사케 주베를 방문했습니다.
마블링이 예술인 소고기, 부드러운 대창, 쫄깃한 우설까지 정말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었어요.
특히 와이프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눈물이 날 뻔했다고 하더라구요... 😂

니쿠토 사케 주베 야끼니꾸
니쿠토 사케 주베 야끼니꾸 소 막창

비 오는 밤, 공중전화 부스

저녁에 비가 내려 조금 아쉬웠지만,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공중전화 박스에서 와이프가 재미있게 상황극을 해줬어요.
그 덕분에 하루가 더 즐겁게 마무리됐습니다.

비오는 공중전화박스 후쿠오카

💬 1일차 총평

비행시간이 짧아 몸이 힘들지 않고, 도착하자마자 맛있는 음식으로 시작한 여행이라 너무 행복했어요.
임신 중에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후쿠오카는 정말 추천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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